암 재검사를 받고 있는 신민아와 함께 김우빈이 병원에 모습을 드러내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27세 남자배우 김우빈이 지난달 말 비인두암에 걸렸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모든 일을 제쳐두고 항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金宇彬 申敏儿(资料图)
배우 김우빈 (27)이 지난달 말 비인두암 투병 사실을 확인하고 항암치료에 매진할 예정이다. 신민아 소속사 김우빈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치료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후유증을 우려해 수술보다는 방사선 치료를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일 외신들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자주 진찰받으러 왔다. 목격자는 또 신민아가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고 밝혀 두 사람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 우 빈이 암에 대해 지난달 알려지면서 친우들과 팬들을 매우 놀라게, 2년 사 귄 친구 신민아는 가장 빠 른 시간 내에 충격을 받은 그러나 김 우 빈과 함께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오늘의 · 외신이 조금 일찍 신민아이 말 한 바와 같이 요즘 두 사람이 확실히 늘 나란히 병원을 드나들면서 행인은신민아는 김우빈이 재검진을 받을 때마다 동행해 매일 진료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두 사람은 남다른 외모 때문에 항상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목격 행인 더 감동 말 치료 과정에서 종종 생리와 심리적 고통을 받지만 김 우 빈과 신민아은 웃음을 잊지 않고 항상 서로 지지, 용기를 주었고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좋은 감정을 느 낄 수 있고이 소식도 적지 않은 네티즌들을 감동시 켰다. 반응들:진짜 김 우 빈의 쾌유를 바라는 진정 한 사랑을, 빨리 나아 일찍 결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