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연기를 정말 좋아하고, 더 잘하고 싶고, 언젠가 큰 연기를하고 싶습니다.나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게으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해 왔다.새 영화 「 이탈자 」 尹启相
연기하는것을너무좋아합니다. 더욱잘하고싶습니다. 어느날엔연기성공을이루고싶습니다.나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게으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해 왔다.영화'이탈자'(감독 윤계상)의 주연을 맡은 배우 윤계상은 1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계상은 유체이탈로 기억을 잃은 뒤 다른 사람의 몸에 붙어 살아가는 공작원 역을 맡아 1인 7 역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신을 소화했다.유체이탈로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윤계상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계상은이 작품을 통해 다른 사람이 되어 사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모든 기억을 잃고 다른 사람이 돼 세상을 대하는게 너무 어색하고 괴롭다며 다시는 그런 경험을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그에게는 자신으로 사는 것만이 진정한 행복이었다.
윤계상은 아이돌 그룹 god 1세대 멤버로 한때 세상의 반을 이뤘다.그때는 우리가 얼마나 행운인지 몰랐고 행복하지도 않았다고 했다.40여 년을 살다 보니 모든 기회가 고마운 선물임을 깨달았어요.윤계상은 잘했든 못했든 과거의 모든 경험이 행복과 즐거움의 기준이 됐다며 각자 착실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행복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