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컴백을 앞둔 뜬금없는 소식 … 우진의 탈퇴 발표!
스트레이키즈가 멤버 우진의 탈퇴와 함께 8인조로 구성된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jyp ent
[stray kids] 가 다음 달 컴백을 발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멤버 우진의 탈퇴가 발표되었습니다.jyp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8일) 갑자기 공식성명을 내고"stray kids 멤버로 활동해 온 우진이 개인적인 사유로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따라 stray kids의 새 미니앨범 < cle:levanter >는 11월 25일 프랑스에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12월 9일로 연기되었다.
jyp는 마지막으로"새로운 길을 가는 우진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나침반을 내딛을 stray kids 8인들에게도 따뜻한 성원을 부탁한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stray kids] 가 다음 달 컴백을 발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멤버 우진의 탈퇴가 발표되었습니다.jyp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8일) 갑자기 공식성명을 내고"stray kids 멤버로 활동해 온 우진이 개인적인 사유로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따라 stray kids의 새 미니앨범 < cle:levanter >는 11월 25일 프랑스에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12월 9일로 연기되었다.
jyp는 마지막으로"새로운 길을 가는 우진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나침반을 내딛을 stray kids 8인들에게도 따뜻한 성원을 부탁한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